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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談] 문학 경기장에서 놀다..

deltaclub2004/04/21 16:38조회 2272

writer  deltaclub 2004/04/21 16:38조회 2,272
subject  [雜談] 문학 경기장에서 놀다..
요사이 비행이란 것이 너무도 멀어져서, 먹고 살려다 보니, 안타깝고.. 그나마 사는 지역인 인천에 인천유나이티드가 생겨서 격주로 홈경기는 관람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다행이라 아니할 수 없군요.. :-) 엊그제는 육덕(?)이 너무도 좋은 처자가 그 두꺼운 다리를 감추지도 않고 짧은 미니 청주름 치마를 입고 경기장에를 왔더군요. 어찌저찌해서 경기장 위로 올라가다가 그만 속옷을.. ㅡ,.ㅡ;;;;;;;;;;;; 뭐 속옷이 중요한 것은 아니구요. 그냥 그 용기가 참 부럽더군요. 말하자면 제가 저런 몸매면 그런 치마 입기가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과연 저런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 하는 잡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서울FC가 창단된 마당에, 물론 참 거시기한 팀의 탄생이지만서도.. 축구장에 가끔 들르셔서..음..들를 기회가 없겠네요. 올해는 토요일밖에 안하니 비행하면 어려울듯..하여간... 축구 경기 재미있습니다. 권장할 만 하지요.. :-) 요새 인천 문학월드컵 경기장 가면 기자석에서 봅니다. 참 좋더군요..ㅎㅎㅎㅎ 조만간 새카메라에 헝그리 줌 렌즈(hungry zoom lens)가지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봄철 안전비행 하시기를... 인천에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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