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칼럼

비처럼 음악처럼 날a간 그대여!

Skydoctor2010/12/17 14:17조회 2291

writer  Skydoctor 2010/12/17 14:17조회 2,291
subject  비처럼 음악처럼 날a간 그대여!
雲海위에서 내려다 본 충주호

 여긴 금수산 상공

 

2009년 7월 5일

17th world hanggliding championship이  이태리가 단체 개인을 석권하면서

Alex ploner(ITA) 영웅의 탄생을 알리는 그날

난 영월 단양 충주 상공 일원에서 나름 의미있는 비행를 비를 맞으며

비처럼 음악처럼 했습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새처럼 음악처럼 날아간

그님(놈)을 원망하며

황망하고 쓰리고 아픈 맘을 달래면서

 아주 더운 동강둔치에서

 

해가 내리고 바람이 흐르면..
난 하늘을 생각해요..

당신이 날아가시던 그 낮에..
그
렇게 비가 왔어요..

해가 내리고 바람이 흐르면..
난 비행을 생각해요..

당신이 날아갔던 그 낮엔..
이렇게 비가 왔어요..(영돈의 맘)

난 오늘도 이 해를 맞으며..
하늘를 그냥 날아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비행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바람처럼 너무 기쁘기 때문이죠..


난 오늘도 이 바람를 맞으며..
하늘를 그냥 날아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비행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바람처럼 너무 기쁘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Skydoctor (2010-12-17 14:19:14)
참고로 이글은 영돈의 맘을 조금이나마 같이 아쉬워하는 맘에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