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칼럼

고기리에 생긴 뚬벙,,.

Skydoctor2012/07/21 13:26조회 2288

writer  Skydoctor 2012/07/21 13:26조회 2,288
subject  고기리에 생긴 뚬벙,,.

옛말에

"물이 너무 깨끗해도 고기가 살지 않는다"하였습니다.

사회구조학상 적당한 사회비리는 우리의 일상에 항상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여름밤 오밤중에

이 정자에서 아늑함을 느낄려면 오싹한 느낌이 아니들지 않겠는데요.

10여년의 세월속에

세상은 많이 달라져 있었네요.

뚝방 아래쪽의 고기리의 풍광은

여전이 고즈넉합니다.

나름 홀로였지만

의미있고 재미있는 비가 맘속까지 적시는 좋은 추억여행이었네요.

 

Skydoctor (2012-07-21 13:27:07)
전라도 언어로
뚬벙이라함은
"방죽"이나 "저수지"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