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들 지내고 계시곘죠^^
서로 바쁘다보니 얼굴볼 일들이 많이 없는거 같아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
2007년도 이제 얼마 남지않았네요.
다들 마음한쪽에 깊이 뭍어두고있을 김진명총무의 기일이 11월12일입니다.
해서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10, 11일)중 하루를 택해서 김제에 다녀오려합니다.
다들 바쁘시더라도 이번주는 시간을 내어 우리 "진명"이 무덤에 자란 잔디에 진한 소주한잔씩이라도
뿌려주고 왔으면 합니다. 그동안 보지못한 반가운 얼굴들도 보구요......
제생각에는 토요일이 어떨까 싶은데 ... 날자변경을 원하시면 제게 연락주세요 (011-9068-8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