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윤~입니다.
올해 전 많은 傷處를 안고 살았습니다.
憤怒가 늘 가슴에 가득차고....心的인 여유가 너무 없어서 정회장님도 못찾아뵙고 송구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남자가 토끼에 비유되서 좋은건 별로 없지만...(?)
올해 辛卯年은 일들과 희망들이 토끼처럼 旺盛하게 불어나기를 바랍니다.
늘 그러하듯이 첫째도 安全, 둘째도 安全, 세째도 安全이 가장 基本인듯합니다.
델타 家族분들 모두 健勝하십시요.
庚寅年 끝날 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