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능력으로
예체능계에서 절실한 사안이기도 하는 입학지원없이
홍대미대를 수석으로 입학하여
대기업 광고대행사 CF감독으로 출발하여
근자에는 영화까지 진출한 박순기감독의 PR영상입니다.
소띠로 나이도 같고 고향도 전라도 촌놈인 동질성이 있어서 일주에 한번정도 만나서
막걸리잔을 기울이는 관계가 됐습니다.
특히
작년 5월경 나의 비행기로
남해안 일대를 이틀간 스틸촬영하는 계기로 더더욱 가까워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