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
향후 델타가 가는길을
HG와ULM을 근간으로 회원제로 운영하는 방안이 강구중 입니다.
해서 본인의 지인중에 20여명이 출발선상에 출발신호만 기다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오늘은
GS내오텍에 근무하는 친구와 회원제 운용방안에 대하여 원론적인 합의하여 입회하기로
원론적인 의견일치를 봤습니다.
위 회사는 발전시설 설비/제어 기타등등의 해외플렌트를 주로하는 회사입니다.
이와 유사한 경우도 다섯여건 스텐바이 상태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델타 에어로스포츠의 길길은 탄탄하다 아니 할 수 없겠습니다.
당면한 과제는 3년내에 회원수 150여명을 확보(2014년 까지)하는것이 당면목표이고
이를 달성키는 그리 어려운 사안은 아니라 사료되는 바 입니다.
출발선상의 총성은 교육커리큘럼과 운영씨스템이 완결되는 조만간 울릴것이고
우리의 출발점은 단순한 클럽이 아닌
법인을 설립(최초의 설립인수는 7인 7인의 독수리로 구성할 예정임)하여 멘탈과 피지컬이 잘 버무려지는
전무후무한 훌륭한 오임을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