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에어로스포츠 기대주
이 대영 선수가 당당이 현대건설에 합격했습니다.
이미 대우조선에 합격된 상황이었고
삼성중공업도 시도하려 하였으나
시험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응시하지 못하였으나
내짐작으론 응시했다면 합격했으리라 사료됩니다.
각설하고
본인이 가장 가고싶은 회사에 합격했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지방이 아닌
청와대근처 계동 현대건설 본사사옥에서 근무하게되었으며
초창기 회사생활에서는
해외근무가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왕 해외근무라면
행글라이더 비행에 좋은 나라로 발영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해서
본인이 꿈꾸고 있는
세계 챔프의 길로 다가서는데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됬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본인이 판단컨데
행글라이더에 대한 마인드/열정/감각/인프라 등등이 좋으므로
대영이가 가고자하는 길이
허황된 길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 길을 가는데 있어서
그동안 내가 얻은 모든 경험과 노하우 등등을
일조할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