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일요일(16일)만 갑니다.
올해엔 여느때도 그랬지만 12시까지 이륙준비을 끝내고 기상만 호전되면 이륙할 수 있도록 서두를것입니다.
아마도 리그전도 비슷하게 운용될것입니다.
해서 하루 비행시간을 4시간에서 길게는 6시간까지 입안에서 단내가 날때까지 합시다.
예전처럼 누가누가 오래 떠있나. 누가누가 멀리 갔다오느냐.(종환이는 나가는것은 좋은데 꼭 돌아올 수 있는 거리까지만 나가라)
옛날의 치열하고 질기고 열정적비행을 더 가열차게 재연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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