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소개가 늦었습니다만 향후 1년간 델타클럽을 이끌 신임 집행부입니다.
안전비행의 토대위에 클럽이 외적외연과 내적실력이 융성할 수 있도록 두분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그동안 장기집권을 뒤로하고 평회원으로 자리메김함과 동시에 DELTA Airsports라는 상호로 행스쿨,장비판매,제조의 삼각편대 진용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그동안 델타클럽을 반열위에 올리기위해 1998년 창단부터 년수로 장장 13년간 애써주신 회원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평회원으로서 클럽이 발전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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