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으로 게제하고 있으나
향후 7회를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칠까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5월 20일부터
서울 유명겔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니
직접 가셔서 보다 좋은 이미지로 관람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