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를 향한
끊임없는 물의 흐름
물결의 파동들이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쌓아온 그 세계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이었다는 작가의 8여년의 세월들이
20일부터 경복궁뒤 청화대 춘추관옆
공근혜 갤러리에서 28일까지 전시됩니다.
하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희망자 선착순 3분에게
초대장을 드리려하니
댓글로 의사를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