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스틸컷 모음을 올립니다.
이미지상으론 디테일뷰가 약하지만 평소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제안이 있으면 기탄없이 피력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World Best를 만들겠습니다.
향후 베일리엔진 딜러권을 확보한 후에 진행하겠지만
올봄 진력을 다하여 정말로 멋진 수작을 만들겠습니다.
10차례 이상의 테스트비행이 잘 갈무리되면
양산모델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고
모델이 최종확정되면 회장님 발안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10여대 이상의 PHG가 필요할걸로 사료됩니다.
작년에 아픔을 겪었던
정존기 선수의 COMBAT날개도 4싸이클인 베일리엔진을 장착하고
여기에 WING NET과 스트러트바를 장착하여 최고의 비행체로 만들 심산이고
정존기 선수 행글라이더비행은 이번 세계대회에 혁혁한 성과를 낸
Ariborne REV로 바꿜줄 심경를 토로합니다.
대류작용이 전무한날엔
PHG로 세상를 누비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것으로 확신합니다.
예를들어 하동비행를 1박2일로 갔는데
2일중 하루가 대류작용이 무동력비행에 무익하다하면
바로 PHG로 전환 지리산를 한바퀴 도는 일주비행를 행하는든가
진주나 마산을 깠다올 수 있고
서쪽으론 전라복도 고창도 조파하는덴 전혀 문제사안이 없을것이라고 단업합니다.
북쪽으론 장수와 무주를 지나 금산까지 주파도 문제가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PHG비행의 의미는
넓은 지역을 비행할수 있고
사면 상승풍이 좋은 곳은 수십KM이상인 지역에선
사면상승풍으로 비행를 하다가
열기류가 좋은 지역을 만나면 엔진을 완전이 끄고
완전 무동력비행으로 전활할 수 있습니다.
베일리엔진의 연비를 감안하면
통상 3-4시간 비행이 절대 가능하지만
사면상승풍과 열기류만 잘 이용하면
5-6시간의 비행도 가능할것읿니다.
제작도 왠만한 소형차라도 적재가 가능토로 배전의 신경를 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