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11월 13일 재기비행 이후
5개월여만에 지리산 구제봉에서 두차례 비행했습니다.
이륙前
긴장감이 나를 엄습하고 있었으나
2회 비행後엔
자신감이 나를 감쌓습니다.
해서
봄과 여름에 가열찬 비행으로
탑레스 윙으로 말을 바꿔 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된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결과론적으로
9월이면
COMBAT2나 REV13.5를 달고 날것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