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비행에 있어서 하네스의 중요성은
이루 다 필설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참비행을 꿈꾸며 컬러메칭을 해봤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
위 이미지는 그레픽으로 표현봤고
아래 이미지는 실제로 사안인데
맘에 흠뻑 듭니다.
내가 좋아하는 청색이 들어 있습니다만
뱅기 날개의 컬러표현인 左紅右靑을 표현봤습니다.
특히
장거리비행으로 기록을 염두해 둔 비행을 하고자하면
하네스는 핸드링에 절대적인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매우 컴포터블한 느낌은 기본이고
핸드링에 전혀 지장을 초래해서는 안됩니다.
델타 에어로스포츠 회원 여러분
지상 최고의 하네스라 자신있게 표현할 수 있는 위 하네스 이외의 하네스는
꿈도 꾸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