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에 의지와 열정을 받치는냐가 중요한 사안이겠지만
행글라이더 비행많큼 몸과 맘을 젊게하는 아이템은 없을 것입니다.
바로 실증적인 예가
바로 이분입니다.
이분과 첫만남이 육십사세때이고
현재는 일흔인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올 가을부턴
행글라이더/MHG/Gyroplane이 비행스클을 회원제로
본격 출발합니다.
여기서 "회원제"라 함은
장비까지 포함된 의미입니다.
회원수 300명을 향하여 이륙합시다.
이륙장 여건은 매우 좋아서 이륙이 부드럽게 잘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