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개정되어
9월 말까지
초경량 비행장치에서
경량항공기로 변경등록을 위한
MHG측면사진입니다.
부여 상업촬영을 하는김에
백마강 강변에서 촳영했습니다.
장마기간이라
여러 걱정들이 앞섰으나
날씨가 도화줘 무난이 촬영을 마쳤습니다.
여러각도에서 날렸습니다.
우리는 사진을 찍는다 하지않고 날린다고 합니다.
날개의 칼라를
우리의 정서가 살아있는 청색과 적색으로 했습니다.
날개의 색감이 좋아보이죠
이는 우리의 정서가 색감에 묻어있다는 것입니다.\
일반항공에서
방향성을 표헌하는 左紅右靑의 개념도 묻어있습니다.
태극기의 문양도
청적색이 주류을 이루죠
해서
본인의 모든장비이 컬러매칭은
좌홍우청입니다.
왠지 친근한 색감이 든다는 것이
마케팅 컬러어프로칭에선 더더욱 중요합니다.
할 애기는 태산같으나
오늘은 여기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