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델타 에어로스포츠 중추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큰 결단을 내린
2012'챔프 황재용선수입니다.
일명 "황~새"라 하기도 합니다.
三人의 독수리 가운데 자리한 선수입니다.
세사람이 모여 일을 도모하면
못할 일이 없다햐였습니다.
이제야 긴방황을 끝내과 바른길에 들어선
그대의 앞길에 반드시 曙光이 비추리라 확신합니다.
얖으로 10년간 챔프의 길을 걷기를 엄중히 명하노라.
해서
MHG(ULM)도
10월10일 장땡날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젊을날의 고생(경험)은 사서라도 한다"하였습니다.
비록 그 당시는 암울하고 힘들지먄
방랑의 시절을 잘 보내면 큰 서광으로 다가옵니다.
향후여정에 큰 조력자의 역활을 다할 유기둥 팀장.
경우에 따라선 클하지먄 정리가 명확한 팀장으로
그대에게 큰 힘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총론적으로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