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本質論을 외쳤는데
본질에 거의 와 갑니다.
심정적으로 국정원 댓글 몇만건을 운운할때
"氷山의 一角"이라 예단했던 것들이 사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200여만건이 넘는다하니 할말이 없네요
여기에 국군 싸이버사령부 댓글은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것도 부족해 보훈처까지 동원했으니
삼박자를 제대로 갖췄네요.
三人이 모여서 작당을 하면
못할일 없다하였듯이
三惡行이 모였으니 결과가
훤이 보입니다.
종교단체들의 예시가
바로 옆에 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