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을 하자마자 알바로 심었던
메다세콰이어 가로수가 어언 30여년의 지났는데
그간 인생여정에 浮沈도 많았으나
어느새 담양의 명소(潭陽10景)가 되었네요
졸업한 고등학교 校木이 메타세콰이어 였는데
인생살이 인연이란게 보통이 아니란걸 새월의 흐름속에
더욱 더 깨닫네요.
해서 일반인은 가로수 이름을 왜우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나
본인은 왜울필요가 없었지요
드라마 영화까지 촬영하는 명소가 되다니 歲月流水를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