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년의 하세월이 빚어낸 작품들입니다.
이렇듯 일반 대중들이 잘 모르는 세계가 30여 아이템이 넘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연작으로 포토에세이집 출간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여기엔
역사학적 풍수지리학적 정서학적 지리학적 생태학적 등등의
여러 이론들이 내재된 이미지로
사진수필집을 출간하면 공전의 히트작이 될거라
읻어 의심치 않습니다.
행으로 할만큼 했으니
이것을 토대로 진일보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출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