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룰은 흐르고 사람은 자란다"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오리이륙에서
날렵한 한마리 새처럼 이륙하는
그대의 열정에 심심한 찬사를 날림니다.
이륙폼이 살아있습니다.
작가료는 싸게 받으마
커가는 너의 모습보다 더 큰 작가료는 없을진대
인간사라는 것이 기본에 충실해야 된다는 관점에서
BMW SUV 이상은
절대 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