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봐 주세요.
혹시 타볼 기회가 올 수 도 있습니다.
돽일거란데 의미가 있죠.
2차 대전 이후
독일이 소형경량 비행체에 많은 강점을 갖는 이유는
연합군의 제제때문이었죠.
기술은 많았고
날고픈 맘은 하늘을 찌를듯 했는데.
그래서
sailplane,hanggoider,등이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른거지요.
CG가 진공유압에 의하여 운용되므로
이착륙시 기준점 근사치에 셋팅해 이착륙하고
안정된 고도에 다닿의면 CG를 앞으로 운용하여
받음각을 줄여 숙도를 증속시키는 개념입니다.
예상외로
CG운용이 민감하여
초중급 파일럿이 비행하기엔 과한 MH입니다.
여러 사안들을 잘 고려하여
상황이 성숙되고 좋은 지도자의 가르침이 뒷받침되면
충분이 비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