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마리 새가 된다는 것은
3-4번의 飛得道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론 3번이면 鏃하나
차원이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자 하면
4번의 道를 得해야 합니다.
이영돈 선수가 첫번째 도를 향하여 출발합니다.
첫번째 道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넘치는 飛行時間을 통한
행글라이더와 자기의 一體感입니다.
해서 년말까지
月 30시간 내외
年 100시간의 비행시간을 銘합니다.
전체적인 진행상황은
내년 봄날이 저물 즈음 1차 득도를 할것이고
2차득도는 2013년 년말쯤 2차득도를 득하고
마지막 피날레인 3차득도는
2014년 가을쯤으로 사료됩니다.
이런 "得道의 길"에
본인이 길동무를 하면서
꼼꼼이
때론 인정이 마르도록
관리관감을 할 예정입니다.
매비행時
새로운 오더가
비행 전번적인 사안들을
항상 내려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