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라오고 있는 "산바"

이름만으로도

뭔가 사고를 칠것같은 느낌입니다.

바람을 타고노는 작자의 느낌으론

한-목을 단단이 보여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크고 세계 다가와도

흐들림이 전혀 없도록

만전을 기했습니다.

긴말뚝을 각 바퀴당 3개씩 박아

고정을 튼튼이 했습니다.

어찌보면 과하다 할 수 있지만

이것도 비행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면

절대적인 기본사항이지

과하지 않습니다.

이리 고정된 바퀴가 문제를 야기한다면

법국가적 측면에선

재난의 심도가 최초일것입니다.

날개 지지대도

내가 설계 제작하여

외부적인 요인에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