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4싸이클 엔진을 장착한
1인승 MHG로 어섬일대을 누볐습니다.
\
Baily엔진의 연비와 정숙성에서
"하늘 드라이브"를 맘껏 했고
발전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김의호 회장님이
한창 행비행에 열중하실때 개략적으로 10여년 전쯤
"表象""표상"이란 명제로 글을 썼었는데
요지는 회장님의 비행에로의 열정을 본받고
우리는 회장님의 열정대비 배이상의 열념으로
비행하자는 취지로 썼는데
"飛行에로의 熱情"은 아직도 선두에 서 계십니다.
앞바퀴 제동씨스템이 디스크브레이크라서
제동력이 탁월합니다.
16L의 연료를 탑재할 수 있어
연비를 감안하면
한번비행시 최대로 7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구가할 수 있습니다.
사면풍과 상승풍만 잘 이용하면
예서 2-3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더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쓰로틀 시쓰템은 2WAY방법론이 정론인데
핸드 악세레이터 씨스템도 무난하나
순발력을 배가시키기 위해선
반드시 풋시스템이 추가되어야겠죠
무게를 단1g 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카본튜브를 쓰는 예지를
회장남께서 발휘하셨습니다.
안정적인 랜딩어프로치,,.
행착륙보다
무척 편하고 쉽습니다.
최고의 비행특성을 지닌
1인승 MHG!!!
엔진비행과 대류비행를 동시 즐길 수 있는 비행체로
개인적인 판단으로\
지구상 최고의 비행체라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