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꼼꼼3인방의 최종점검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리고
비행이란 새로운 막이 열립니다.
고성능 램프를 비춰가며 꼼꼼이 점검하고 있습니다.
델타 꼼꼼3인방의 최종 컴펌이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여기서 델타 꼼꼼3인방은 정준기 선수/유기동 팀장/문명주 소장을 일컬습니다.
푸쉬핀의 탄력까지 점검하는 미세함을?
특히
크로스바의 안정성 점검에 최선의 예리함?
오전 11시에 시작하여
오후 2시경 작업을 마무리하고
최종 셋팅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異口同聲으로 하는말
"오우 빵빵해" "LD 정말 잘 나오겠네"였습니다.
근자에
새기체가 여러대 입장했으나
이런 감탄이
예서 나왔다는 사실에서
시사하는 점이 많은 사실을
행파일럿 여러분!
柱知하시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