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의 행계에
발전적인 양태중 한가지인 이벤트의 다양화측면에서
단초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 2012' 에어타임컵 대회.
재기후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나름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한 것이 표정에서 역역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1라운드의 넘볼 수 없는 현격한 점수차를
코앞까지 근접한 혁혁한 2라운드의 성적이 2위의 영예를 안겼습니다.
3여년만의 대회출전이었슴에도
좋은 성적에 대한 자족감이 얼굴에 묻어 있습니다.
트로피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대회관계자에게
무한찬사를 날립니다.
앞으론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말을
안듣도록 열심히 이마에서 땀나도록 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