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년 25여건이 CF제작/영화제작 등등을 작업했던
CF계의 지존으로 통하고
광복60주년 기념행사의 총감독을 맡았던 박순기 감독과
정부 산하기관 연구원 지자체 등등의 홍보영상 제작에 본격 돌입합니다.
비디오물 제작업 등록은 위 사안에 입찰시
필요한 사안입니다.
일이 잘 풀리는 징조라 여겨지는 작업이 벌써 2건정도
수주 성사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총액기준으로 명시적으로 표현하기 힘드나
선수용 글라이더 33여대의 금액으로
시작에 불과한 현시점에서
쾌조의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런 좋은 징조의 단초는
행글라이더 비행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주지하시기 강역히 바라며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