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으로도 날개의 날렵함에
첫번째 탄성이 나오고,
두번째로
비행성능에 탄성이 저절로 납니다.
물론 파일럿의 기량적인 측면도 있겠으나
한단계 높은 고도비행에서
이 기체의 탁월함과 챔치언 글라이더로의 면모에
다시한번 고개 끄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