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의 표면을
공기방울이 얼만큼 유연하게 흐를 수 있냐가 관건인데
이런 측면에서 탁월함이 압권입니다.
자그마한 이그러짐도 발견하기 힘듭니다.
공기를
예리한 칼로 베듯이 예리해야 되는데
유사합니다.
세일 또한
미려함을 더해 주니
글라이딩 성능이 배가되는 셈입니다.
향후 2-3년 후면
꿈의 글라이더가 출시될거라 봄니다.
20대 초반의 활공비를 자랑하는 꿈의 글라이더!
설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