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어버이날이 겹쳐서 선수등록은 많았으나 참가선수가 적었습나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열의는
KHL 리그전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갈메기의 꿈을 상상하는 이상돈 선수의 얼굴에서 戰意가 넘침니다.
향후 그대의 이름처럼
행계의 政訓將校가 되길 바람니다.
진
진정한 "바람이 아들"
어려운 시절 한번의 비행을 위하여
행글라이더를 실은 승용차로
이륙장으로 돌진하는 그대의 열정이 진정한 바람의 아들이었습니다.
\
굳굿이 행계를 받쳐온 팀장님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리더입니다.
죠나단이 다시 일어나야
행판이 삽니다.
두분께 중책을 안깁니다.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서 잘 이끌고 있는 회장님!
결의에 찬 표정에서 발전이 보입니다.
너의 비행감각은 남달랐다.
더더욱 진력을 다하여 옛날의 절정감각을 가진 새로 다시 때어나
명파일엇이 되어라
비록
이번 KHL리그전 성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해도
좌절하지 말고 계속 전진하다보면
조만간 좋은 성과가 반드시 너에게로 올것이다.
명파일럿/탑파일럿은 지속성을 갖는다.
"하루밤의 만찬"이 안되기위하여 "비행의 세계"로 수행을 게을리마라
하루아침에 변한 너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비행 잘하는 장동선 보다 동료들 뒷바라지하는 너의 모습이 훨씬 좋아 보인다.
이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라,,.
최초로 1라운드 종합 1위에 등극한 짐승의 반란.
첨에 평이한 짐승이었다가
한단계 발전하여 온 들판을 뛰어 나니는 들짐승에서
날짐승의 초입에 들어선 김종완선수!
완연한 날짐승이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