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말쯤으로 예견되던 20명 정회원이라는 목표가 이르면 내년 봄이면
달성되리라 예상됩니다.
이는 여러 경로를 통하여 입단문의가 빈발하고 있으며 일부 인사는 입회비 등등의
구체적인 입단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정황으로 유추컨데 조만간 입단을 위하여 줄을 서야하는
그야말로 우리가 간절히 바라던 상황이 도래할 것 입니다.
이런 긍정적인 징후들은 회원 여러분의 加熱찬 飛行에 대한 熱情의 所産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장동선 회원이 이번주이면 세계 최상의 행글라이더를 손에 쥐게 되고
2월초에는 문명주,김진명 회원이 신기종으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물론 조오종 회원도 자동으로 SONIC으로 옮겨 타겠죠.
기타 다른 회원들로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눈에 띄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여.
이러한 노도같은 상승기류를 제도화하여 발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지금 델타에 몸담고 있는 회원의 목이라 사료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기본이 되는 것이 會費와 상호간의 共感帶 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작업에 매진하여 델타가 행역사를 선도하고 세계속의 델타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많은 회원이 세계의 하늘에 나래를 활짝 펼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갖는 것이
나의 목표이기도 하지만 우리 공동의 목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