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문경 오늘은 오랜만에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을 가지고 문경으로 향한다 6월13일에 출발하였고 문경 신팀장의 집에서 자고 일찍 이륙장으로 향한다 먼저 패러로 시작한다 11시경 패러로 이륙 2이륙장은 바람이 세서 1이륙장에서 이륙. 1년만의 패러글라이딩비행이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비행하였고 구름으로 짙게깔린 이륙장이었지만 약했지만 써멀비행으로 40여분동안 비행 1시 행글라이딩비행 전반적으로 세지는 않았지만 2이륙장에서 500미터이상 고도를 취한후 비행 3시30분 패러비행 비로소 문경팀사람들이 하나둘 모였고 총 6명이 이륙을하였다 나또한 패러비행으로 그들과 같이할수있었다 구름높이는 1400미터정도였고 세밀한 조작을 요하는 패러비행으로 문경읍못미처까지 비행하고 터닝 행이든 패러든 아기자기한 비행을 즐길수있었다 단지 아쉬운점은 운고가 너무 낮았다는거
그날밤 문경팀사람들과 16강의 기로에선 한국:포르투갈전을 응원하였다. 조1위 16강진출 한민족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순간이었다............ |